“기교보다는 정직을, 요령보다는 땀방울의 가치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라남도 영광의 비옥한 황토 위에서 땅을 일구고 희망을 심는 청년 농부, 또바기팜의 대표입니다.
2024년, 저는 화려한 도심의 불빛 대신 고향의 흙내음을 선택했습니다. 누군가는 농촌의 삶이 고되다고 말하지만, 저에게 농업은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의 근간을 지키고, 자연이 주는 정직한 결실을 가장 순수한 상태로 전하는 소중한 사명입니다. 그렇게 제 이름을 건 개인사업자 ‘또바기팜’은 시작되었습니다.
‘또바기’에 담긴 우리의 약속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처음 씨앗을 뿌릴 때의 설렘, 수확의 기쁨, 그리고 고객님의 식탁에 건강함을 전하겠다는 그 초심을 평생 변치 않고 지키겠다는 저의 굳은 다짐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유통 과정이 복잡한 일반 농산물과 달리, 또바기팜은 영광의 맑은 바람과 햇살 아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며 수확한 농산물만을 정직하게 판매합니다.
영광의 자연이 빚고 청년 농부가 거둔 네 가지 보물
또바기팜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수확물에는 저의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귀리: 거친 땅을 뚫고 올라온 생명력 가득한 귀리는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책임집니다.
메주콩 & 서리태: 고소함의 깊이가 다른 우리 콩은 비옥한 영광 토양의 기운을 듬뿍 머금어 속이 꽉 차 있습니다.
고춧가루: 정성껏 키워 깨끗하게 말린 고추를 정직하게 빻았습니다. 음식의 풍미를 결정짓는 고춧가루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생산자에서 판매자까지, 오직 한 사람의 책임감으로
또바기팜은 떼어다 파는 농산물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트랙터를 몰고, 잡초를 뽑고, 적기에 수확하여 선별까지 마친 ‘제 자식 같은’ 작물들입니다. 청년 농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관계를 넘어, 먹거리에 대한 신뢰가 점점 소중해지는 요즘 시대에 여러분의 든든한 ‘단골 농부’가 되고 싶습니다. 농사가 주는 정직한 기쁨을 여러분의 식탁 위에서 맛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맛과 품질로, 전남 영광의 건강함을 전하겠습니다. 청년 농부의 열정이 담긴 또바기팜과 함께 건강한 매일을 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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